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날드 덕 (문단 편집) == BADASS DONALD == 초창기엔 '''미키마저도 분노를 터트리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악동]][[https://www.youtube.com/watch?v=0DRYMRnSLww|이었다.]][* 해당 에피소드는 [[1935년]] 상영된 'The Band Concert'. 참고로 본작은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 단편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초로 [[컬러]]화된 작품이다.] 또한, [[해군]]이었다는 설정덕에 과거엔 [[전쟁]]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를 많이 찍었다. 사실 2차 세계대전 시기를 관통한 만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일종의 전시선전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 다만 후술할 만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문관으로 나와서 조교인 피트와 개그를 펼치는 게 대부분이다. 그가 세운 업적 중 최강의 업적을 말하자면,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단신으로 [[정글]]로 가서 [[일본군]]의 진영과 비행장을 '''순전히 운빨로''' 궤멸시킨 것이 있다.[* 이 에피소드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인종적인 멸시는 조금 넘어가더라도 깨알 같은 "일본인은 뒤에서 쏘는 게 전통이다"의 압박이 돋보인다.] [[http://www.youtube.com/watch?v=H81Nna8fo5g|원맨 아미(...)의 표본]] 근데 이게 후에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전쟁이나 전투와 관련된 일만 나오면 [[나사]]가 돌아버린다. 같이 살고 있는 조카들이 한번 폭죽으로 도날드에게 장난을 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꼭지가 돈 도날드는 지뢰밭이다! 기관총 진지다! 라면서 부지깽이를 총검을 꽂은 총으로 삼아들고 와 조카들을 '''[[쪽발이]](Japs)'''라고 불러대며 '''꼬치구이를 만들려고 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544903|해당 만화]][*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들의 일본군에 대한 인종드립이 잔뜩 나온다. "쪽발이들의 기습이다! 총원 전투준비!" "가늘게 눈 찢어진 왜놈(Nips)들" "바다에 뛰어들어서 일본으로 헤엄쳐 꺼져라" "이 수류탄이 도주속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거다" 등등] 꼭 일제와 엮이는 건 아니고 [[나치]]와도 엮인다. 가장 유명한게 [[총통 각하의 낯짝|나치 독일에서 막노동을 하는 악몽을 꾸는 에피소드]] 한번 열받게 되면 전투력이 급상승한다. 어느 정도냐 하면 맨손으로 상어를 때려잡거나 박치기로 산양을 날려버린 적이 있다. 한번 제대로 분노가 폭발할 때는 집의 가구를 거의 다 박살 내기도 했다. 얼마나 힘을 쓴 건지 전선을 확 뽑을 때 바깥에 있던 전봇대까지 집으로 끌려왔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화가 난 데이지가 성깔을 죽이지 않으면 결별하겠다고 선언할 정도.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에서도 화가 나면 강해진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속도가 빨라지고 적에게 들러붙어 성가시게 만드는 것으로 나온다. 분노 조절 교육을 받고 있고 가족들이 위험에 처할 때만 화내게 되었다. 일례로 달에서 루나리스가 휴이, 듀이, 루이를 해치겠다 했을 때 평소 모습 저리 가라 할 모습을 보여주며 싸운 것. --은근히 멋있는 듯하면서도 웃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